손아섭 “예비 FA? 내년 시즌 잘 치르는 게 목표”
덕팔 작성일 12-04 조회 8,072
“체력에 초점을 맞춰 훈련할 계획입니다.”
올 시즌 롯데 자이어츠 손아섭은 팀 간판타자로서 역할을 톡톡히 했다. 144경기에 전부 선발 출전하면서 타율 0.323, 81타점 118득점(2위) 42도루(2위)를 기록했다. 시즌 초반 슬럼프를 겪기도 했지만 전 경기에 나서면서 자신의 몫을 해냈다. 시즌이 끝난 뒤 손아섭은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린 마무리 캠프에 참가하지 않고, 김해 상동구장에서 훈련했다. 체력적으로 지쳤기 때문에 회복에 초점을 맞췄다.
롯데 자이언츠 손아섭. 사진=MK스포츠 DB
하지만 지난 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주관 유소년 클리닉에서 만난 손아섭은 아쉬워했다. 그는 “TV로 가을야구를 보고 있자니 몸이 근질근질했다”고 말했다. 롯데는 올 시즌 8위에 그치며, 4년 연속 가을야구 진출에 실패했다. 손아섭은 “큰 무대를 밟는다는 게 얼마나 가슴이 설레는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더욱 답답했다”고 덧붙였다. 시범경기를 앞두고 손아섭은 올 시즌 목표를 160경기 정도 출전이라고 밝혔다. 이는 정규시즌과 시범경기, 그리고 포스트시즌 경기를 합친 대략적인 경기 수였다.
내년 시즌은 손아섭 개인에게도 중요한 한 해다. 내년 시즌을 마치고 나면 FA자격을 취득하기 때문이다. 지난해 해외진출을 시도했기에 손아섭의 행보도 큰 관심을 끌고 있다. 그러나 그는 “FA나 해외진출에 대해서는 지금 당장 어떤 계획이 없다. 국내에서도 최고의 선수가 되지 못했기 때문에 더 그렇다”며 “내년 시즌을 잘 치르는 게 목표다. FA를 의식하기보다는 항상 해왔던 것처럼 아프지 않고 최대한 많은 경기, 이닝을 소화하면 팀에 보탬이 될 것이고 개인적인 성적도 따라올 것이다”라고 말했다.
비활동기간에는 부산에서 개인 훈련에 돌입한다. 손아섭은 “체력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춰 훈련 계획을 짰다”고 밝혔다. 손아섭의 질주가 다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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