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MLB] 폰세 선수 오른쪽 전방십자인대(ACL) 염좌 진단
일베충 작성일 04-01 조회 172
어제 땅볼 타구를 처리하던 중 부상을 당했던 KBO 한화 출신 폰세 선수가 오른쪽 전방십자인대(ACL) 염좌 진단을 받았습니다.
https://www.mlb.com/bluejays/news/cody-ponce-acl-sprain
아직 의사가 MRI 결과를 추가로 자세히 보는 중인데 파열인지 단순 염좌인지 여부와 상관없이 상당 기간 결장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2015년 MLB 드래프트 2라운드 전체 55순위로 밀워키 브루어스에 지명된 후, 2020년 8월 2일, 피츠버그 파이리츠 소속으로 빅리그 데뷔전을 치렀는데 2021 시즌 이후로 방출되면서 일본과 한국을 거쳐 4년이 지나 복귀했습니다.
이전 MLB 시절과 달리 한화에서 워낙 출중한 성적을 거둬 3년 3천만 달러의 좋은 조건으로 게약을 했고 시범 경기 성적도 너무 좋았는데 이렇게 2.1이닝 만에 부상을 당하다니 너무 안타깝습니다. 선수도 지금 마음이 많이 힘든 것으로 전해졌는데 부디 파열이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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