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NBA] 니코 해리슨은 왜 돈치치를 팀에서 내보냈을까

아짜르        작성일 04-24        조회 2,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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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돈치치 - AD 트레이드가 어떻게 해서 일어났는지 자세히 분석한 글입니다.

읽어보면 왜 그 충격적인 트레이드가 일어났는지 대충 이해가 됩니다.

그리고 이 트레이드가 팀의 전력강화를 위해서가 아니라 추잡한 정치싸움에 의해 일어난 일이라는 점에 분노하게 됩니다.



요약하면

1. 2011 댈러스 우승의 1등공신중 하나인 수석 트레이너 케이시 스미스를 2023년 8월 니코가 전격 해고시킴

케이시 스미스는 노비츠키가  “자신의 커리어를 몇 년 더 연장해준 사람”이라며 극찬하기도 했던 트레이너였음

구단 관계자는 “니코가 자신이 팀을 장악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려 했다” 라고 말했으며 이 일로 노비츠키는 구단 운영 참여에 손을 뗌

노비츠키는 이제 자신을 “그저 매버릭스 팬일 뿐”이라고 말하며 구단과 거리를 둠



2. 돈치치와 댈러스는 2023-24시즌 후반기 돌풍을 일으키며 NBA 파이널 진출을 이룸

그러나 파이널 직후인 2024년 6월 니코 해리슨은 돈치치의 메디컬과 퍼포먼스를 책임지던 홀소플, 스팽글러마저 내보냄

돈치치를 가장 잘 알고 지원해주던 내부 인맥은 모두 사라지게 되며 돈치치 캠프와 니코 해리슨은 설로 갈등하게 됨

돈치치는 루키 시절부터 자신을 돌봐주던 제레미 홀소플(피지컬 담당 트레이너)과 케이시 스팽글러(메디컬 트레이너) 등이 모두 떠나며 구단에 대한 불신이 강해짐

니코는 "우리가 새로 데려온 사람들이 더 뛰어나다"며 내보낸 사람들을 “돈치치를 지나치게 오냐오냐하는 사람들” 이라고 폄하함



3. 2024-25시즌이 시작되며 돈치치는 손목 부상 등을 이유로 프리시즌 경기에 불참함.

구단은 돈치치의 컨디션 저하와 몸관리 상태에 불만이 컸고, 니코는 돈치치가 정규시즌 초반 부진하자 몸 상태 핑계를 댔다고 의심함

2024년 11월 돈치치는 오른쪽 손목 염좌 진단으로 경기에 결장했는데, 구단 의료진은 이 진단이 돈치치가 체중 감량 및 웨이트를 할 시간을 주기 위한 핑계라고 여김.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 돈치치는 왼쪽 종아리 근육 부상으로 또 쓰러졌는데 니코는 여전히 돈치치의 체력 및 몸 관리 부족 탓으로 돌림.



4. 재활 기간에도 돈치치 캠프와 구단간의 갈등은 계속 이어졌는데

니코는 부상 중인 돈치치에게 동부 원정(5연전)에 동행해 팀을 응원하라고 요청했지만, 돈치치 캠프는 단호하게 거절 의사를 밝힘.

원정 일정에 참여하지 않은 돈치치는 댈러스에 남아 하루 두 차례씩 장시간 개인훈련을 했고, 재활에 전념함.

이에 니코는 돈치치가 팀을 “인질로 잡고 있다”는 불만까지 내비쳤고, “훈련 시합을 더 해야 한다”고 압박함.



5. 돈치치 캠프와 니코 해리슨간 신뢰는 회복이 불가능한 상태가 됨.

시즌이 한창 진행되고 있었지만 각자 따로 움직이는 모습이었고, 부상 회복 후 팀 합류를 앞둔 시점에 양측의 대화는 없었음

결국 그 둘의 마지막 대화는 2025년 1월 말, 니코 해리슨이 직접 전화를 걸어 트레이드 소식을 알렸을 때였음.

돈치치와 에이전트는 해리슨이 몇 주간 니코가 자리를 비우고 몰래 레이커스와 트레이드를 협상 중이었다는 사실을 그때 깨달음.





한줄요약 : 니코 해리슨의 정치싸움에 결국 팀을 떠나게 된 돈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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