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KBO] 오늘 공수주에서 맹활약한 LG 트윈스의 2루수.gif (용량주의)
아나시 작성일 03-30 조회 2,371
주루
타격
수비
오늘 시즌 무실책이었던 LG가 2실책을 범했는데, 앞에 2번의 실책을 했으나 저 6회에 나온 호수비가 NC가 데이비슨의 투런으로 이닝의 포문을 열며 노아웃으로 공격을 이어가서 흐름을 타려는 상황에서 나오며 LG 입장에서 경기를 안정적으로 가져올 수 있었네요.
진짜 대주자로 주로 쓰이고 많이 아웃당하고..... 2022년때 기회를 많이 못 받아서 야구를 그만두려고 생각했던 선수였는데, 이종범 코치가 1년 더 하자고 하면서 은퇴를 만류했고, 그렇게 찾아온 운명의 2023년에 LG 트윈스의 당당한 주전 2루수로 자리잡더니 이젠 없어선 안될 선수로....
저는 근데 신민재 선수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전 멘탈이네요. 큰 경기에 전혀 주눅들지 않는 멘탈. 대주자 시절에 그렇게 많이 아웃되었는데도 끊임없이 주루 시도할때부터 보통 멘탈은 아니란걸 알았지만 크크크......
신민재의 맹활약에 힘입어 LG 트윈스는 구단 역사상 최초 개막 7연승을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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