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맨유 부임 시 가용 이적 자금 '5,000억 원'

구름        작성일 04-26        조회 12,11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주제 무리뉴 감독을 선임할 경우 또 한 번 거액을 투자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데일리 스타'는 24일(이하 한국 시각) 보도를 통해 "무리뉴가 맨유 감독으로 부임한다면 이적료 명목으로 3억 파운드(한화 약 5,000억 원)를 지급받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맨유는 루이스 판 할 감독에게도 상당한 자금을 쏟아부었다. 지난 2년간 쓴 돈만 해도 2억 5천만 파운드(약 4,500억 원)에 달한다. 앙토니 마르시알, 멤피스 데파이, 달레이 블린트 등을 데려와 스쿼드를 새롭게 단장했다.

하지만 성적은 크게 못 미쳤다. 부임 첫해 리그 4위로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획득에 만족해야 했던 맨유는 2015/2016 시즌 현재 리그 5위를 달리고 있다. 챔피언스리그는 조별 예선에서 탈락했고, 유로파리그 또한 리버풀에 져 우승에 실패했다.

다소 잠잠해졌던 무리뉴의 부임설은 시즌 말미 들어 재점화됐다. '빌트' 포함 독일 매체 등이 이에 대해 언급한 가운데, 영국 '선데이 익스프레스'는 24일 "맨유가 무리뉴 감독의 부임 사실을 2주 내 공식 발표할 것이다. 판 할 감독의 대체자가 될 전망이다"라며 세세한 내용을 알리기도 했다.

판 할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지난 24일 열린 에버턴과의 2015/2016 잉글리시 FA컵 4강전에서 마르시알의 극적 결승골로 2-1 승리, 결승행을 확정했다. 일각에서는 유임설도 꺼냈으나, '스카이 스포츠'는 "우승 여부에 상관없이 무리뉴가 판 할 자리를 대신할 것이다"라고 내다봤다.



댓글 0 개


게시판
[52455] 팀 도루 9위 NC, 빨랐던 공룡이 느려진 이유 난폭 04-29 9563
[52454] 서울 세 팀 희비 엇갈리는 톱타자 기상도 아이온마스터 04-29 8543
[52453] 시즌 3호 홀드 오승환 "연투, 1이닝 이상 투구도 OK! 지옥단감 04-29 8738
[52452] 컵스 아리에타, 개막 5연승..사이영상 2연패 향해 순항 카이제 04-29 6891
[52451] 볼티모어 vs 시카고화삭 수채88 04-29 8342
[52450] '곧 FA' 김연경...터키 언론 "20억대 연봉 제의 받아" 데비건 04-29 7033
[52449] 디트 오클랜드 라인업 백야드빌더 04-29 7031
[52448] 한화, 불펜 총동원으로 만든 첫 연승 오링이야 04-28 10291
[52447] 새축 WwvwWvwW 04-28 7772
[52446] [단독]김병만, '코빅' 전격 출연..'개콘' 이후 개그프로 최초 부왁 04-28 7473
[52445] 단비로 한숨 돌린 삼성, 필요한 건 분위기 전환 절망인간 04-28 7886
[52444] 송은범 '5일 휴식' 효과로 첫 승 겨냥 어린왕잔님 04-28 7211
[52443] CHW 세일, 개막 5연승 질주… AL 사이영상 0순위 아자자자 04-28 8782
[52442] ML 신입들 물렀거라...강정호, 추신수, 류현진 등 ML 터줏대감들 일제히 복귀 청신호 서울꼬치 04-28 7492
[52441] 4월28 인디 04-28 6263
[52440] 클리퍼스 선발예정 신스릴러 04-27 6975
[52439] 오늘 믈브 개놈도개문다 04-27 6272
[52438] [속보] 존 존스 vs 다니엘 코미어 'UFC 200' 메인이벤트 결정 달리자 04-27 7692
[52437] -바둑- 이세돌, 알파고 이후 무패행진…맥심배 결승행(종합) 바밤바맛있다 04-27 7364
[52436] 4월27일 호모일렉트로닉쿠스 04-27 6704
[52435] 길게 보는 NC, 김경문 감독의 5할론 슈게이징 04-27 8254
[52434] 김성근 감독 "올해 만큼 훈련 적게 한 적 없다" 독사킬 04-27 8394
[52433] '헐크의 힘' 밴덴헐크, 日 데뷔 최다 연승 기록 타이 던힐라이트 04-27 8854
[52432] 이대호, 데뷔 첫 멀티히트..우완상대 첫 안타 ‘타율 0.300’(4보) 대열 04-27 7440
[52431] 위기도 거뜬히…끝내 자기 몫 해낸 니퍼트 켄류혼 04-27 7599
[52430] 레알 맨시티 김치군남 04-27 7401
[52429] 느바 디아블로 04-27 7544
[52428] [오늘의MLB] (4.26) 푸홀스 2홈런, 홈런 역대 단독 13위 [1] 멘봉 04-27 8817
[52427] ‘4타석 11구’ 박병호, 적극적 타격의 딜레마 04-27 9736
[52426] 알리 징계유력, 극적 반전 노릴 손흥민 04-27 9161
[52425] '한물간 유망주' 아리에타의 환골탈태 배경 올킬먹기 04-26 9701
[52424] 케인 "맨유, 레스터 꺾고 우리 도와주길" 동네꼬마 04-26 9500
[52423] [주간 해외파] 멀고 험난한 주전 경쟁의 길 일말의순전 04-26 8267
[52422] '김현수 결장' 볼티모어, 탬파베이에 영봉패 에프킬라 04-26 8005
[52421] 무리뉴, 맨유 부임 시 가용 이적 자금 '5,000억 원' 구름 04-26 12114